"나만 이쁘면 돼"…정가은, 고뇌에 빠진 정경미와 셀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정가은의 해맑은 일상이 공개됐다.

정가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뇌에 빠진 경미. 나만 이쁘면 돼!!! 체인지 대기실. 오늘도 신남"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기실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정가은, 정경미의 모습이 담겼다. 미소 가득한 정가은과 고뇌에 빠진 정경미의 상반된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정가은과 정경미는 JTBC 교양프로그램 '체인지'에 출연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정가은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