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김남길이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은 "오늘도 김남길 은 우주최강미모 반짝. 여기 한국방송대상 출근 중인 빛남길 포착"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핑크색 셔츠로 다부진 몸매를 자랑하는 김남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남길은 제46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 참석한다. 지난 4월 종영한 SBS 드라마 '열혈사제'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씨제스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