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솔비 "파리 미술 축제 초청받아…열심히 하고 오겠다"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가수 솔비가 스페셜 DJ로 나섰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솔비가 스페셜 DJ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김태균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미술 축제에 화가로 초청받았다"고 하자, 솔비는 "현대 미술 축제로, 1년에 한 번 열린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가서 퍼포먼스를 하면서 그림을 그린다"며 "포트폴리오를 냈는데 선정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책임감 가지고 열심히 하고 오겠다"고 덧붙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