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 PICK] 차예련, 따라 하고 싶은 공항패션

[스타일엑스 강영화 기자] 배우 차예련이 따라 입고 싶은 심플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차예련은 지난 1일 오전 화보 촬영 차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방콕으로 출국했다.

차예련은 그레이 컬러의 티셔츠에 네이비 팬츠를 매치해 편안해보이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여기에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블루 컬러의 가방을 착용해 스타일 지수를 높였다.

한편, KBS 드라마 ‘퍼퓸’을 성공적으로 마친 차예련은 SBS플러스 ’여자플러스3’의 진행을 맡아 화려한 입담과 넘치는 꿀팁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강영화 기자 zerofir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