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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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이 모자라'부터 '날라리'까지, 백전백승 '선미팝'[XP셔터스토리]

기사입력 2019.08.31 07:00 / 기사수정 2019.08.30 23:46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가수 선미가 27일 발표한 자작곡 ‘날라리’로 음악 차트 올킬을 하며 국내 대표 여자 솔로 가수의 귀환을 알렸다. 

타이틀곡 '날라리'는 '사이렌', '누아르'에 이은 선미의 자작곡으로 멕시코 투어 중 영감을 얻어 작업한 선미의 자작곡이며 선미만의 장르 ‘선미팝’을 완성하는 곡이다.

한편 선미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몸 담았을 때 내놓은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은 물론이고 현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뒤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과 음악방송이 없었던 ‘누아르’까지 논스톱 히트 행진을 펼쳤다.

★태초에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이 있었다

 




★3년 만의 화려한 솔로 컴백, ‘가시나’ 음악 차트 올킬&포인트 안무 인기






★아티스트로써 입지 굳힌 ’주인공’, ‘사이렌’






★새로운 시도 ’날라리’, 선미팝을 완성하다






★’날라리’, 2주 음악방송 활동에도 임팩트 최고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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