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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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양다리 논란 3개월 만에 앨범 발매...9월 17일 컴백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08.28 17:51 / 기사수정 2019.08.28 17:56

이소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그룹 사우스클럽 남태현이 컴백을 알렸다.

27일 남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씩 두번에 걸쳐 사진을 게재하며 "2019/9/17 밴드 사우스클럽의 네 번째 ep앨범이 나옵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이어진 사진에서는 "사우스 클럽 네 번째 EP앨범 트랙리스트 ‘블랙홀’, ‘잔다르크’, ‘오르미’, ‘지옥’ ‘꽃’"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남태현이 적어둔 한글 제목을 영어로 띄워 둔 것을 검은 정장을 입은 네 남자가 쳐다보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는 남색 정장을 입고 하늘을 쳐다보고 있다.

남태현은 지난 6월 19일 종영한 tvN 예능 '작업실'에 출연해 장재인과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나, 장재인의 양다리 폭로로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남태현 인스타그램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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