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가수 서성혁이 특별하게 생일을 기념했다.
서성혁은 지난 25일 오후 서울 라디오가가 라이브홀에서 ‘Happy SUNGHYUK Day-1’(해피 성혁 데이 마이너스 원)을 개최했다.
이날 서성혁은 그룹 레인즈로 함께 활동했던 김성리의 재치 가득한 진행 속 많은 팬과 가까이에서 만났다. 특히 토크로 팬들과의 소통도 잊지 않았고, 26일 생일에 앞서 진행된 자리인 만큼 서성혁은 팬들과 소중한 추억도 쌓았다.
팬들에게 직접 쓴 편지로 고마움을 전한 서성혁은 "오는 9월 중 새 싱글이 발매될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며 앞으로의 근황까지 전했다.
서성혁은 현재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며, 새 싱글은 9월 중 발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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