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정일우가 손흥민이 출장한 토트넘 뉴캐슬 경기를 직관했다.
26일(한국시간) 정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일우는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채 유쾌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 방문, 직관을 한 모습이라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정일우는 "그가 돌아온다. #SON #흥민이형 with Orenge"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손흥민의 출장에 기뻐했다.
한편 이날 진행된 토트넘과 뉴캐슬의 경기는 뉴캐슬이 득점하며 0:1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정일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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