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오윤아, 이민정, 백지영이 이정현의 집에서 뭉쳤다.
배우 오윤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이 집들이 간만에 보니 더 좋다~ 집에서 코스요리. 행복했어~ 예쁜 집, 예쁜 토리, 예쁜 너, 신랑이랑 항상 행복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정현의 집에서 모인 오윤아, 이민정, 백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화기애애한 이들의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결혼 후 더 예뻐진 이정현의 미모도 인상적이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6월 3살 연하 대학병원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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