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슈퍼세일” 한일전기, 마이한일 통해 앵콜전 개최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한일전기가 예년에 비해 이른 추석을 앞두고 여름휴가비에 명절 준비 등으로 지출이 늘어나는 소비자들을 위해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앵콜 슈퍼세일 이벤트’와 ‘풍성한 한가위 이벤트’를 마련한 것.

먼저, ‘앵콜 슈퍼세일 이벤트’는 한일전기 공식몰 마이한일을 통해 진행한 썸머슈퍼세일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다시 한번 마련한 것으로 오는 9월 1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한일전기 스테디셀러 제품인 아기바람 선풍기부터 믹서기, 젖병소독기, 식기열풍건조기 등을 최대 55%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며 특별 사은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먼저 국내 대표 아기바람 선풍기 한일 터치스탑(ABF-1423RT)과 공간 활용도가 뛰어난 한일 클립형 선풍기(EF-73HM) 등을 실속 있게 구매 가능하다.

이중 아기바람선풍기는 초미풍•미풍•약풍은 물론 숙면에 도움이 되도록 설계한 초초미풍까지 상황에 따라 바람의 세기를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다. 민감한 아기들에게도 무리가 없을 만큼 부드러운 바람을 구현해 영유아들도 수분 손실 걱정없이 숙면에 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무디, 빙수, 콩물국수 등 다양한 요리에 유용한 한일 믹서기도 알뜰하게 만나볼 수 있다. 한일 믹서기는 지난 55년간 축적한 기술력이 집약된 강력 레드모터를 적용하고 내구성이 강하고 위생적인 티타늄 칼날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2L에 달하는 대용량 믹서기부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미니믹서기까지 다양해 각 가정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이 밖에 고효율 클린 헤파필터와 듀얼자외선 살균램프가 적용된 ‘미피 한일 자외선젖병소독기(HBS-920MF), 한일 이유식 마스터(HBF-300), 건조한 가을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한일 에어미스트 촉촉 한정판(HAM-2019) 등도 할인가에 득템할 수 있다.

추석 연휴를 앞둔 9월 8일까지 전개하는 풍성한 한가위 이벤트는 명절 음식을 준비할 때 유용한 아이템들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다.

먼저, 한국 음식에 빠질 수 없는 각종 양념이나 조미료 등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믹서기가 다양하게 마련됐다. 한일 3L 티타늄 믹서(SHMF-H3500TG), 한일 중형믹서(HM-H1645WR), 한일 중형 스텐믹서 (HM-1450S), 한일 미니믹서(HMF-820SS)를 최대 34%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것.

여기에 추석맞이 5% 할인 쿠폰을 활용하면 명절 음식에 빠지지 않는 전을 부칠 때 필요한 한일 잔치팬(전기프라이팬, HEP-1600)을 비롯해 올해 새롭게 선보인 고화력 가스버너(휴대용 가스렌지, GF-2510G)와 한일 미니 짤순이(탈수기, CFD-09G), 한일 식품건조기 6단(DFD-6100HL) 역시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한일전기 관계자는 “여름휴가에 이어 9월 초 시작되는 추석연휴까지 경제적 부담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명절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유용한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한 만큼 가계 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일전기의 프로모션은 공식몰 마이한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