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가희가 단란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희와 그의 남편, 그리고 귀여운 두 아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짓게 만들었다.
사진과 함께 가희는 "둘에서 셋,넷. 사랑하는 우리 가족. 무슨 말이 더 필요 하겠어요, 그쵸? 가족을 꾸리며 살면서 저는 더 성숙해졌고, 지금도 가족을 통해 배우며 살아가는 과정이에요"라고 말했다.
이어 "저에게 이렇게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믿음을 가르치는 부모가 되고 싶네요. 우리 최고의 팀워크로 재밌게 잘 살아가자. 사랑해 우리 가족"이라며 가족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