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출신 보라, 폭염 이긴 시원한 미소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씨스타 출신 보라가 상큼한 미소를 보여줬다.

21일 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라는 잔꽃무늬 빨간 상의를 입고 벤치에 앉아 한 손으로 햇빛을 가린 채 카메라를 들여다보며 미소짓고 있다.

보라는 지난 3월 27일 개봉한 영화 '썬키스 패밀리'에서 주연 경주 역을 맡아 열연을 보여줬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보라 인스타그램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