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4.19 15:10 / 기사수정 2010.04.19 15:10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아시아 최강 자리를 노리는 럭비 대표팀이 출사표를 던졌다.
오는 24일부터 한국을 비롯한 5개국에서 열리는 HSBC 아시아 5개국 대회는 톱5, 디비전, 리저널 등 3개 그룹으로 나뉘어 열린다. 한국은 톱5에 출전한다. 한국 외 나머지 4팀은 일본, 카자흐스탄, 홍콩, 아라비안 걸프.
이번 대회 중 한국에서는 다음달 1일 오후 2시 한국과 일본과의 경기가 경산 럭비구장에서, 22일 오후 2시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경기가 인천 문학경기장 보조구장에서 2경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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