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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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문정원·장영란, 정준호♥이하정 딸에 반했다 "셋째 갖고파"

기사입력 2019.08.20 22:10 / 기사수정 2019.08.20 22:19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아내의 맛' 문정원, 장영란이 정준호-이하정 부부의 딸을 만나러 갔다. 

20일 방송한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정준호-이하정 부부의 50일 된 딸 유담이를 보기 위해 문정원과 장영란이 직접 집을 찾았다. 

이날 '아내의 맛'에서 문정원과 장영란은 예쁜 유담이를 보고 고음으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장영란은 "유담이를 보니 셋째가 갖고 싶어진다"며 속내를 밝히기도 했다. 선물로 가져온 아기 체육관을 얼른 완성해 유담이를 눕혀보기도 했다.

장영란은 "요즘 젊은 엄마들은 신생아 50일 파티를 해준다더라. 우리도 젊게 가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문정원은 쌍둥이 아들들에게도 해보지 못한 50일 파티를 유담이를 위해 준비했다. 보다 더 예쁜 사진을 찍어주기 위해서 장영란은 경비실에서 사다리까지 빌려오는 열정을 발휘했다. 

이들은 유담이와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함께 누워보는 것은 물론 여러 콘셉트로 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TV조선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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