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김민규의 첫 팬미팅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16일 온라인 예매 사이트 멜론 티켓을 통해 진행된 김민규의 팬미팅 ‘열아홉, 민규’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김민규를 향한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은 물론 막강한 티켓 파워로 대세다운 저력을 드러냈다.
오는 25일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오후 2시와 7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는 김민규의 첫 팬미팅 ‘열아홉, 민규’는 개최 소식이 알려짐과 동시에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프로듀스X101’ 이후 팬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인 만큼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특히 김민규는 이번 팬미팅에서 다양한 코너와 진솔한 이야기로 팬들과 가깝게 호흡하며 적극 소통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으로 가득 채워질 ‘열아홉, 민규’에 대한 팬들의 설렘 지수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김민규의 첫 팬미팅 ‘열아홉, 민규’는 오는 25일 오후 2시와 7시,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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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