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정혜영, 잉꼬부부의 여전한 애정 "함께 있는 이 곳이 천국"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션이 아내 정혜영과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11일 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션은 아내 정혜영을 품에 안은 채 화려한 노을을 감사하고 있는 모습이다. 정혜영 역시 션의 허리에 팔을 두른 채, 여전히 변함없는 사랑을 자랑했다.

또한 션은 "같은 하늘 아래 너와 함께 서 있는 이 곳이 바로 작은 천국"이라며 애정을 드러내는 한편 "가정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나에게 허락해주신 작은 천국"이라며 덧붙였다.

한편 션과 정혜영은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션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