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인 전미라가 근황을 전했다.
전미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명심하세요!! 당신이 정말 특별하다는 것을♥ #눈이부시도록아름다운어느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전미라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전미라는 롱 원피스를 입고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전미라, 윤종신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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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