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박하선, 이상엽이 본방사수 독려샷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치없는 일월화수목요일이 지나고, 마침내 금요일! #오세연 Day! #평일오후세시의연인 묵혀뒀던, 허락받고 올리는 #정지 오늘 밤도 11시! 이번주 반전, 충격 난리나요 #자체최고시청률계속 경신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함께 나란히 앉아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드라마 너무 슬픈데 너무 기다려지는 오세연데이", "난리납니다ㅋㅋ 화이팅해봅시다~!", "오늘도 본방사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과 이상엽은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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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