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세븐틴이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화려한 첫 컴백 무대를 예고했다.
세븐틴은 8일 오후 생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 ‘HIT’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약 7개월 만에 발매한 이번 디지털 싱글 'HIT'은 임팩트 있는 강렬한 EDM 장르의 댄스곡으로 타격감이 느껴지는 사운드와 폭발적인 에너지가 그대로 전해져 파워풀함의 끝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멤버 우지가 작사 및 작곡에 전반적으로 참여했다.
세븐틴의 이번 디지털 싱글 ‘HIT’은 지난 6일 K-POP 해외 아이튠즈 송 차트 미국, 영국, 호주, 독일, 이탈리아 등 무려 30개국의 정상을 차지하며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매료, 세븐틴의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처럼 믿고 듣는 음악을 넘어 완벽한 퍼포먼스까지 선사하며 3박자를 고루 갖춘 세븐틴이 한층 성장하고 성숙해진 모습으로 만들어 낸 'HIT'의 최초 컴백 무대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세븐틴은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HIT'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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