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7일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들이랑 곡소리 나지만 즐거운 수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플라잉 요가를 하고 있다. 특히 박은지는 고난도 동작도 유연한 자세로 능숙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낸다.
박은지는 지난 2013년 MBC 기상 캐스터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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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