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최화정의 파워타임' 구준엽이 DJ로서 활동하고 있는 근황을 밝혔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가수 구준엽이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구준엽은 DJ로서 활동한 근황을 밝혔다. 그는 "딱 지금 시점에서 뭔가 축제도 많이 가고, 바닷가 근처에서 파티도 많이 한다"며 "여름밤이 더 시원하고, 열기가 더 뜨겁다. 공연 한 번 갔다오면 세 살씩 젊어진다"고 말했다.
이에 최화정은 "거의 뭐 신생아다. 정말 젊어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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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