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가수 겸 작곡가 돈 스파이크가 인바디 측정 결과를 공개했다.
돈 스파이크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땜에 갑자기...인바디를 ....식사량이 늘어 살이 더 빠지진 않았으나 구성성분의 변화가!! 골격근량 49.3kg!!! 체지방률 19.7%!!! 두자리는 언제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바디 측정 결과 종이를 들고 있는 돈 스파이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형 안빼도 멋있어요", "와 대박이네요!!", "조금만 더 아자아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돈 스파이크는 최근 16kg 감량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돈 스파이크 인스타그램
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