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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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오늘(2일) 빅뱅 대성 유흥업소 방조의혹 집중 취재

기사입력 2019.08.02 09:3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연예가중계'가 대성의 유흥업소 방조 의혹을 파헤친다.

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빅뱅 대성의 유흥업소 방조 의혹에 대해 집중 취재한다. 또한,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의 주역들 마동석, 김상중-김아중-장기용부터 다이어트로 더욱 멋있고 건강해진 스타들, 9월의 신부 박은영 아나운서까지 색다른 매력의 스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연예가중계'의 안방마님 출신 박은영 아나운서의 웨딩 화보 촬영 현장도 전격 공개한다. 9월 결혼식을 앞둔 예비 신부 박은영 아나운서는 예비 신랑이 ‘현빈’을 닮았다며 팔불출의 면모를 드러냈다고. 사랑이 넘치는 KBS 미녀 아나운서와 남편의 달달한 러브 스토리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연예가중계'는 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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