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모델 박서준이 주연을 맡은 영화 ‘사자’의 개봉을 기념하여, LED전문기업 ㈜셀리턴이 '롯데시네마와 함께하는 SNS 이벤트'를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금일 개봉한 김주환 감독의 영화 ‘사자’는 실력 파 배우 박서준이 주연을 맡으면서 개봉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은바 있는데, 어릴 적 아버지를 잃은 뒤 세상에 대한 불신만 남은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깊은 상처가 손바닥에 생긴 것을 발견하고, 도움을 줄 누군가가 있다는 장소로 향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바티칸에서 온 구마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자신의 상처 난 손에 특별한 힘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를 통해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는 악(惡)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강력한 배후이자 악을 퍼뜨리는 검은 주교 ‘지신’(우도환)을 찾아 나선 ‘안신부’와 함께 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박서준의 주연 영화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사자’ 이벤트는 7월 31일 수요일부터 8월 11일 일요일까지 진행되며 당첨 인원은 10명이다. 참여 방법은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사자’를 관람하고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영화사자, #셀리턴, #롯데시네마, #셀리턴플래티넘, #LED마스크)와 함께 응원 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를 증정한다. 이때 롯데시네마에 비치된 ‘사자’의 등신대를 함께 찍어 올리면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당첨자 발표는 8월30일 금요일 오후 4시 셀리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발표되며, 9월 2일 월요일 당첨자들에게 인스타그램 개별 메시지가 발송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 당첨 경품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셀리턴의 LED마스크 ‘셀리턴 플래티넘’은 1026개의 업계 최대 LED 수를 자랑하며 4가지 모드로 이용이 가능한데, 레드파장과 근적외선을 이용한 레드모드와 블루파장을 이용한 블루모드, 레드모드와 블루모드를 동시에 이용하는 핑크모드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패스트모드로 이루어져 있다. 패스트 모드는 레드모드(7분), 블루모드(1분), 핑크모드(1분) 순으로 진행되며 단 9분만으로 집중적이고 빠른 관리가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셀리턴은 LED 기성품이 아닌 자체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도출한 파장 값을 활용하고, 특히 난반사를 줄이고 투과율을 높이는 각도와 출력 값을 획득해 이를 상용화하는데 성공하여 업계에서 유일하게 유효파장 출력 촉진을 위한 LED모듈 특허를 취득해 명실상부 LED 대표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