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팔아야 귀국 in 인도네시아' 블락비 유권이 인기스타로 떠올랐다.
27일 방송된 채널A‘팔아야 귀국 in 인도네시아'에서 라마단 금식 해제 후 손님들이 몰려왔다. 시간이 흘러도 손님들은 줄지 않았다. 신봉선은 "쏘리쏘리"를 연발하며 기다리는 손님들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유권은 인기를 담당했다. 두 소녀가 앉았다. 유권을 보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유권은 손을 흔들어주며 팬 서비스를 보여줬다. 소녀들은 환호성을 질렀고 금세 난리 법석이 됐다.
장동민은 "조용!"이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소녀는 떡볶이를 먹었고 맛을 점검하는 유권의 질문에 맛있다면서 엄지를 들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채널A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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