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배우 박신혜가 근황을 전했다.
박신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I'm so screwd. Even though I had back to Korea a few days ago. I'm still suffering from jet lag. I feel like I'm still in Europe. I wanna go to dreamland. Please(망했다. 며칠 전 한국에 왔지만 여전히 시차 적응이 안 된다. 여전히 유럽에 있는 것 같다. 잠들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유럽에서 초콜릿 쇼핑을 하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박신혜는 단발 헤어스타일에 재킷을 걸치고, 깔끔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박신혜는 영화 '#ALONE'에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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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