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윤희, 해피투게더 출근길 패션서 스니커즈 스타일링 선봬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4’에 출연 중인 배우 조윤희가 출근길 패션으로 스니커즈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조윤희는 최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별관에서 진행되는 해피투게더 녹화에 참석하는 출근길에서 흰색 면티에 무릎을 덮는 원피스와 화이트 컬러에 버건디 색상으로 포인트를 준 스니커즈를 코디하며 발랄하면서 사랑스러운 룩을 연출했다.
 
조윤희가 출근길 패션으로 선보인 신발은 조윤희가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인 소다 스니커즈이다. 해당 제품은 남성화 베스트셀러를 리메이크한 여성용 스니커즈 ALF924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화이트 색상에 버건디 컬러로 포인트를 준 이 스니커즈는 조윤희가 코디한 것처럼 원피스는 물론 스커트, 데님팬츠, 슬랙스, 트레이닝 하의 등 다양한 의상과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특히 이 스니커즈는 영화 기생충에서 열연한 배우 최우식도 패션 매거진 화보 속에서 착용한 제품으로 커플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