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전소미가 완벽하 민낯을 보여줬다.
18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섯장의 사진과 함께 '미안 고를 수 없었어..'라는 글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전소미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회색 후드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었다. 같은 사진의 필터만 바꾼 네 장의 사진도 함께 올렸다.
전소미는 지난 6월 13일 'BIRTHDAY'를 발매하며 솔로 데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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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