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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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호세모따 '두 발로 안되면 네 발로라도!'

기사입력 2010.03.19 23:31 / 기사수정 2010.03.19 23:31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월드컵경기장,정재훈 기자]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쏘나타 K-리그 2010' 4라운드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벌어졌다. 주닝요가 두 골을 몰아치는 활약을 펼치며 수원을 승리로 이끌었다. 수원의 외국인 공격수 호세모따가 넘어지면서도 공을 사수하려 하고 있다.

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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