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Mnet '프로듀스X101' 마지막회가 3시간 앞당겨져 방송된다.
Mnet 측은 15일 "'프로듀스X101'의 마지막 생방송이 기존 방송 시간에서 3시간 앞당겨 19일 오후 8시부터 방송된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프로듀스X101'의 마지막 생방송 시간을 옮긴 이유는 다른 회차에 비해 러닝 타임이 긴 마지막 생방송에 참여하는 10대 연습생들을 배려한 결정이다.
'프로듀스X101' 생방송 시간의 변경에 따라 '더 콜2'는 휴방, 오는 26일 오후 7시 40분 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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