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3.18 08:00 / 기사수정 2010.03.18 08:00
얼마 남지 않은 세계 선수권 대회를 위해 훈련에 열중하는 가운데 잠시 인터뷰를 가진 성시백은 담담한 표정으로 올림픽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꺼냈다.
김연아를 만난 에피소드부터 4년 뒤 소치 올림픽에 대한 생각 등, 밴쿠버 올림픽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힌 성시백을 만나보자.
[취재/촬영=엑스포츠뉴스 백종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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