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별이 일상을 공유했다.
11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과 함께 글을 게시했다.
별은 "같은 아파트사는 드림이 친구 엄마들이 출산 전에 밥사준다고 불러주셔서 다녀왔다"며 "무슨 복인지 주변에서 늘 챙겨주고 축복해주는 좋은 사람이 많아 감사하다"고 적었다.
사진 속 별은 핑크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카페에 앉아있는 모습이었다. 만삭의 배에 손을 얹고 미소짓기도 했다.
별은 지난 5월 28일 하하와 함께 진행하는 오디오 클립 '하트 브레이크 마켓' OST '좋은 기억'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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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