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한준 기자] 9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경기 전 가수 강다니엘이 시구자로 알려지자 야구장은 후끈 달아올랐다.
★ '강다니엘 시구를 응원해요~'
★ '강다니엘 '미쳤다~'
★ 야구장 여기저기 가득한 강다니엘 응원 슬로건
★ '홍보대사 위촉식과 시구를 위해 등장한 강다니엘'
★ 술렁을 넘어 들썩이는 사직구장~
★ '부산시 홍보대사 강다니엘'
★ '마운드 위에서 완벽한 시구로 시선 강탈'
★ '세리머니는 귀엽게~'
★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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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