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김재경이 여행을 떠났다.
김재경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세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재경은 흰 니트 나시를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해외 식당 테라스로 보이는 곳에 앉아있다. 김재경은 선글라스를 벗고 햇빛에 한쪽 눈을 찡그린 사진, 카메라를 보며 웃는 사진을 함께 올렸다.
한편 김재경은 지난 6월 25일 종영한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서브주인공 베로니카 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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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