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가수 미나(Mina)가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미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1주년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미나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콜라병 몸매를 자랑한다. 특히 비키니로 뽐낸 잘록한 허리와 애플힙은 감탄을 자아낸다.
미나는 지난 2018년 17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류필립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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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