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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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기쁜 차붐 '준아도 잘했다!'

기사입력 2010.03.06 20:11 / 기사수정 2010.03.06 20:11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월드컵경기장,정재훈 기자]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쏘나타 K-리그 2010 2라운드'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열렸다. 수원은 호세모따와 서동현이 2골씩 기록하며 4-3으로 부산에게 승리를 거두었다. 팀이 대량득점하자 차범근 감독이 미소를 지으며 네번째 골을 어시스트한 양준아에게 손을 건네고 있다.

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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