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페이가 데뷔 9주년을 맞았다.
1일 페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데뷔 9주년이라고 서프라이즈 주는 울 인영언니 ~❤감사합니다 ! 넘이뻐!!! #서인영 #바페르소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페이는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핑크색 레이스 블라우스를 입은 서인영 앞에 서있는 모습이었다. 페이는 서인영과 함께 입술을 쭉 내밀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한편, 페이는 2010년 미쓰에이로 데뷔했으나 해체 이후 솔로 활동 중이다. 페이는 이번 달부터 다시 활발한 한국 활동을 보여줄 것이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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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