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최화정의 파워타임' 딕펑스가 신곡에 대해 소개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그룹 딕펑스(DICKPUNKS)가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최화정은 "딕펑스가 최근 새 앨범 신곡 'Bicycle Man'을 발매했다. 어떤 곡인지 소개해달라"고 요청했다.
김태현은 "인생은 자전거와 타는 것과 같다. 균형을 이루기 위해 계속 움직여야 한다. 패달을 계속 밟으면서 나아가야 한다라는 의미를 전하고 싶었다. 이 노래에는 저희 딕펑스 또한 계속적으로 도전하며 발전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밝혔다.
이어 박가람은 "이때 까지 발매했던 앨범 중 제일 섹시한 노래라고 생각한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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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