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혜리가 놀토 제작진이 보내준 커피차를 인증했다.
혜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선물이 왔습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신이난다 신이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선심이 첫 커피는 놀토가 쏩니다'라고 적힌 플랜카드가 붙은 커피차와 '우리 뽀리 미쓰리 파이팅♥'라고 적힌 스티커가 붙어있는 음료수 사진이었다.
2019년 방영예정인 tvN 드라마 '미쓰리'는 위기의 중소기업 직원들이 삶을 버텨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혜리는 극 중 이선심 역할을 맡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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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