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가수 가희(Gahee)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가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그리운 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검정색 모노키니를 입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가희의 군살 제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애 엄마 맞아?", "몸매갑",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희는 오는 8월 뮤지컬 '시티오브엔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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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