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구해줘! 홈즈' 신입 코디로 출격 '예능 치트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진세연이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의 신입 코디로 출격한다. 

지난 방송 말미 코디로 활약하는 진세연의 모습이 담긴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에서 진세연은 고양시 일산동구, 파주시 당하동 등지에서 일곱 식구가 함께 살기에 안성맞춤인 단독주택을 구하는 코디로 활약한다.

진세연은 덕팀의 패널로 출연한다. 김숙, 노홍철, 김광규와 함께 케미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의뢰인에게 딱 맞는 집을 찾으며 상대팀인 복팀과의 매물 전쟁을 벌인다.

진세연은 신입 코디답지 않은 세심함과 꼼꼼함을 발휘하며 의뢰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구해줘! 홈즈’는 30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얼리버드엔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