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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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레드벨벳 '짐살라빔' 1위, 은지원·청하 컴백 [종합]

기사입력 2019.06.29 16:18 / 기사수정 2019.06.29 16:4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음악중심'에서 레드벨벳이 1위를 차지했다.

2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레드벨벳의 '짐살라빔',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윤민수·장혜진의 '술이 문제야'가 1위 후보로 이름을 올린 가운데 레드벨벳이 1위의 영광을 안았다.

레드벨벳은 "사소한 것부터 많은 것을 챙겨주시는 이수만 선생님과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은지원, 청하, (여자)아이들, 레오, 레드벨벳, 러블리즈, 전소미, SF9,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OnlyOneOf, 김현정, 노지훈, 디크런치, 열두달 등이 출연했다.


힙합 뮤지션으로 돌아온 은지원과 청하, (여자)아이들의 컴백 무대가 이어졌다.

은지원은 'HATE'와 '불나방'으로 원조 아이돌의 귀환을 보여줬다. 청하는 '우리가 즐거워'와 'Snapping'으로 매혹적인 무대를 꾸몄다. (여자)아이들은 'Uh-Oh'로 걸크러시를 뽐냈다.

러블리즈와 전소미는 'Close To You'와 'BIRTHDAY'의 굿바이 무대를 꾸몄다.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30분에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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