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4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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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꺾기 마사지 ASMR"…'팔아야 귀국' 장동민, 추성훈표 마사지에 감탄

기사입력 2019.06.21 15:15 / 기사수정 2019.06.21 15:37

정아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팔아야 귀국 in 베트남'에서는 추성훈이'팔아야 귀국' 멤버들에게 마사지를 직접 시연한다.

22일 방송되는 채널A '팔아야 귀국 in 베트남'에서 추성훈은 계속되는 상품 판매에 지친 멤버들을 위해 파이터들이 받는다는 추성훈표 마사지를 선보인다.

가수 허영지(Huh Young Ji)는 우두둑 하는 큰 소리와 함께 온몸의 관절이 재배치 된 듯한 느낌을 받자 놀라워하며 엄지척을 보인다. 장동민은 마사지를 받자마자 "관절 꺾기 마사지 ASMR"이라 감탄했다. 이어 "그런데 나 다리가 안움직여!" 라는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현우의 몸을 슬쩍 만져본 추성훈은 "이 형은 마사지해줄 만큼 뭉친 근육이 없다"며 "일이나 더 하고 오라"고 손사래를 친다. 마지막 타자인 신봉선은 마사지를 받자마자 격한 브레이크 댄스를 추는 등 특유의 개그 코드를 발산하며 웃음바다로 만든다.

'팔아야 귀국 in 베트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채널A '팔아야 귀국 in 베트남'

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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