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개그맨 오지헌이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0일 오지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랑 걷다 이야기하다. 오늘은 둘이 있는게 좋다. #도란도란 #아이들기다리는시간 #둘만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오지헌은 아내와 함께 길을 걸으며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오지헌의 아내는 수수한 패션임에도 단아하면서 우아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지헌은 2003년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딸 셋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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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