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유선호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유선호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농구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땀을 흘린 채 농구공을 들고 있는 유선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훈훈한 비주얼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선호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로 얼굴을 알렸다. 최근 한국소아당뇨인협회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유선호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