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코를 잡으려고 해요"…이윤미, 막내 딸과 행복한 일상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배우 이윤미가 막내딸과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둘만의 시간. 엄마 코 잡기 하느라 초집중ㅎ 누를 점이 없어져서 코만 열심히 잡으려 애써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막내 딸 엘리양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딸이 이윤미의 코를 잡으려고 하자 이윤미는 환하게 웃고 있다. 다정한 모녀의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윤미는 작곡가이자 가수인 남편 주영훈(Joo Young Hoon)과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딸 셋을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