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연거푸 이어지는 의혹에 YG엔터테인먼트 주가도 흔들리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4일 오후 3시 3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전일 대비 5.60%(1750원) 하락한 2만 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월 말 양현석 대표의 성접대 의혹 등으로 주가 3만원 대가 붕괴되기도 했으나 다시 주가가 상승하기 시작, 지난 11일 3만3300원까지 주가가 회복됐으나 12일 아이콘 비아이의 마약 의혹으로 다시 빠르게 주가가 하락하기 시작했다.
한편 전 아이콘 비아이(김한빈)의 팀 탈퇴와 전속계약 해지로 일단락 되는 듯 했으나, 비아이의 마약 의혹 정황에도 불구하고 경찰 수사가 이뤄지지 않은 사실도 화제가 되면서 YG엔터테인먼트와 경찰 유착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등 논란이 커졌다. 이러한 내용을 국민권익위원회로 한 제보자가 공익 신고도 마쳤다.
하지만 양현석 대표가 해당 제보자를 상대로 회유 및 협박에 나선 정황이 공개된 것은 물론, 위너 이승훈까지 비아이의 마약 관련 내용을 은폐하려 시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겉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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