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닷컴 강영화 기자] 가수 겸 배우 설리가 밀라노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설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밀라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오드리 햅번을 연상시키는 올림머리에 검은색 드레스를 착용한 모습이다.
한편, 설리는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 고정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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