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김동완, 故 이희호 여사 추모…"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신화 김동완이 고(故) 이희호 여사를 추모했다.

김동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희호 여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고 이희호 여사는 지난 10일 오후 11시 37분, 향년 97세로 별세했다. 김동완은 국화꽃 사진을 함께 게재하며 고 이희호 여사를 추모했다. 

한편 김동완은 KBS 2TV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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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