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유명 스포츠트레이너 심으뜸이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9일 심으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체중은 50.4 였어요. 건강하게 한 끼는 꼭 챙겨먹고 잘 잤더니 오히려 지방들이 빠져나간 거 같아요"라는 글과 해시태그를 "치킨은 살 안쪄요. 우리 먹으면서 관리해요"라고 달며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심으뜸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그녀의 탄탄한 복근과 완벽한 보디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심으뜸은 다이어트와 홈트레이닝을 주제로 유튜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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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